2022년 이후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어요.
이젠 가족에게 의지하지 않고, 오롯이 혼자 일어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.
혼자가 된 2022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고, 앞으로도 저는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.
남들보다 늦었다고 좌절하지 않을 거예요. 제가 다른 분들보다 잘할 수 있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.
여러분도 뭔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.
그게 어떤 일인지 몰라도 하고자 하는 곳에 뜻이 있고, 길이 있을 거예요.
우리 같이 힘내요! 대한민국 청춘 파이팅!